윤아 재능기부 나이 키 이승기 결별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나레이션으로 참여하며 재능 기부를 했는데요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는 영화 “벌새”의 베리어프리 버전에 재능기부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임윤아는 이번 영화 “벌새”는 본인도 개봉 당시에 인상 깊게 봤던 작품이고, 주변에 추천할 만큼 좋아했던 영화라며 이러한 영화 벌새의 베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을 맡을 수 있어 기뻣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평소에도 내레이션을 좋아하는데, 베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이라는 의미 있는 기회가 찾아오게되어 망설임 없이 참여했다며 목소리로 함께 할수 있어 정말 뜻 깊은 시간이였다고 전했습니다

작년에도 윤아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홈리스의 자립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227호에 커버 모델로 재능 기부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윤아의 본명은 임윤아로 1990년 5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인데요

키 168cm로 현재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과거 2014년 윤아는 이승기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남자친구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약 1년 9개월인 2015년 두 사람은 결별하며 동료로 남게 됩니다